[T포토] 다비치 강민경 '패션쇼 잘 보고 갈게요!'
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한 '2011-2012 F/W서울패션위크'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사진]다비치 강민경,'청초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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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한 '2011-2012 F/W서울패션위크'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 [사진]다비치 강민경,'청초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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