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 pages

Views

2/3/11

[NEWS] 삼성, 6일 잠실경기서 다비치 미니콘서트…이해인 시투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여성듀오 다비치를 초대해 하프타임에 미니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1일 전했다. 

다비치는 '시간아 멈춰라', '8282', '난 너에게' 등으로 유명한 여성듀오로 10대에서 30대까지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 이해인은 경기 개시를 알리는 시투를 진행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삼성전자 아카데미 선수촌에서 코치로 활약한 배우 김광규와 이벤트를 함께 할 예정이며 현장 관중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하여 하프라인에서 슛을 1회시도, 성공할 경우에는 1억원의 상금이 증정되는 "WOW~! 1억슛~!"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밖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1000명의 관중들에게도 푸짐한 상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먼저 차이나팩토리 식사권(3인방문시 1인 무료) 1천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특히 여성관객들에게는 1천개의 풋크림도 함께 제공한다. 

야외부스에서는 차이나팩토리 데이를 맞이하여 커피, 녹차, 중국차 등의 무료 시음 행사도 펼치며 경기중의 이벤트를 통해서 차이나팩토리에서 4인가족이 식사할 수 있는 식사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다비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Davichi Watcher-Japan I think this is about a kind of "half time show"... Our girls will show at the half time on Feb 6th when the basketball game of Samsung is held ^^

[NEWS + PICS] [03.02.11] The Party after Tears of Heaven 1st perf Of Hae Ri

[포토엔]남녀공한 유닛 파이브돌스 ‘해리언니 뮤지컬 도전 부러워요’

[뉴스엔 이한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출연한 첫 대형 창작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이 2월 3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동료들이 이해리 뮤지컬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 속에 피어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장대하게 펼쳐낸 대작 뮤지컬로 설앤컴퍼니(대표 설도윤)와 크리에이티브프로덕션이 세계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3년6개월 준비기간을 거치고 5개국(헝가리, 뉴욕, 캐나다, 체코, 일본)을 방문하며 기획됐다.

린 역활로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여성듀오 다비치의 이해리는“세상에 태어나서 연기를 처음하는데, 그만큼 두배로 연습하고 있다”며 “멋진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가 너무나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열심히 할 생각이고 노력해 결과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 3차 예매분 4,500석이 1월31일 티켓 오픈 2분 30초 만에 매진됐다. 이에 앞서 1차분 1만5,000석 5분, 2차분 1만3,000석 3분 30초 만에 매진되면서 티켓파워를 발휘한 주인공 김준수는 3차분 티켓 역시 2분 30초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세계적 거장들이 만든 대형 창작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지난 2월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계속된다.

이한형 goodlh2@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Credit : Newsen
Re-up : Sinyanmei@D.E.T/Girlshigh

[PICS] [03.02.11] Tears Of Heaven - The 1st Performance of Lee hae Ri

OMG Riri Unnie Looks So cute :(((
I Love you Love you love youuuuuuu !!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Credit : Newsen
Re-up : Sinyanmei@D.E.T/Girlshigh.Org




[PICS] Minkie In HanBok Part 2

Posted Image

Posted Image
Posted Image
Posted Image

Posted Image

Credit : As tagged
Re-up : Sinyanmei@D.E.T/Girlshigh.Org
 

Happy Lunar New Year ^^

For All who always visit this blog :D
I wish you guys have a Happy new year with all of your families , your friends ,your lovers ..and ..hehe just dream about having fun with our 2gals * just dream 8-> *
Love u  :)





[NEWS] Actually it's 4-5 articles of Minkie ^^

강민경 "연기도 노래도 놓칠 수 없어요"(인터뷰)



강민경ⓒ이동훈 기자 photoguy@ (한복협찬 = 박술녀 한복) 
시원스레 고음을 내지르던 다비치의 강민경은 어느 새 연기자로서 자신을 다져가고 있었다.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강민경을 만났다. 

강민경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이었다. 50부작의 이 드라마는 어느 새 절반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강민경 역시 연기자로 커나가고 있었다. 일취월장하는 그의 연기력에 주변의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주변에서 응원인지, 그렇게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특히 연기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말을 해주시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 스스로는 이미숙 선생님과 같은 신에 있을 때, 예전에는 '이렇게 해야지' 하시면 잘 알아듣지도 못했거든요. 지금은 '아,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거구나'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거. 그럴 때 '내(연기)가 늘었구나'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극중 탤런트 신달래를 연기하는 그는 엄마 조복희 역의 이미숙에게 연기지도를 받고 있다. 모녀지간으로 자주 부딪히기도 하고,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도전과 첫 주연 자리를 꿰찬 그이기에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대선배 이미숙이 연기스승을 자청한 결과다. 

"하하. 엄마는 '너 3000만 원짜리 연기 지도 받는 거야'라고 매일 그렇게 말씀하세요. 심하게 혼난 적은 없냐고요? 제가 원래 잘 우는 편도 아니고 누가 무섭게 이야기해도 기죽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또 엄마가 심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그는 이미숙을 '엄마'라고 불렀다. 요즘 스마트폰을 새로 샀다는 이미숙과는 사적으로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단다. 이미숙과 같은 대 선배와 가까워졌으니, 연기 외적으로도 그는 새로운 재산을 얻게 된 셈이다. 





강민경ⓒ이동훈 기자 photoguy@ (한복협찬 = 박술녀 한복) 
"연기를 정말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너무 어려워요. 더 모르겠고 더 궁금증이 많아지는데, 그런 것이 신기해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촬영도 너무 즐겁고요." 

그렇다면 가수 다비치에 대한 그리움은 없을까? 

"매주 음악방송을 챙겨 봐요.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오니 조바심도 들죠. 당연히. 해리 언니도 예전에는 매일 봤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두 번 봐요. 일부러 연습실에서 만나려 고는 하는데 언니도 뮤지컬 준비에 너무 바빠 예전만큼 보지는 못하죠. 얼른 음반 준비 하고 싶어요." 

강민경은 이날 새해소망으로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말에는 가요시상식, 연기대상 전부 다 참석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결과물을 통해 저 스스로한테 '그래 너 열심히 했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스타일M]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sypova@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선영 기자 






[포토엔] 강민경 “토끼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깜찍 인사

뉴스엔 뉴스엔 입력 2011.02.03 11:59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다비치 강민경이 새해를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라는 선입견과 연기 첫 도전은 '연기력논란'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했지만 강민경은 "솔직히 연기력 논란이 더 득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제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신인이었다면 사람들이 제가 연기를 못하는지 잘하는지 관심조차 없었을텐데 '어디 한번 보자'라는 시선이 있었기 때문에 질타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노력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을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

아직 22세. 또래 연기자들과 밝은 분위기의 트랜디드라마를 하고 싶지는 않을까. 강민경은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는 선배님들로부터 연기도움을 많이 받고 얻는 것이 많아 첫 드라마로 잘 만난 것 같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강민경은 "4월24일까지 막방을 무사히 마치는게 목표고 5월에 다비치 앨범이 나오면 앨범 활동도 잘 하고 싶다"고 올해 계획을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즈음 '나 참 열심히 한해를 보냈구나' 느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싶다"는 강민경은 "일 욕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많더라"고 웃었다.

(한복협찬=숙현한복)

이민지 oing@newsen.com / 이재하 rus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다비치 강민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입고 설 세배

뉴스엔 뉴스엔 입력 2011.02.03 11:59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다비치 강민경이 새해를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라는 선입견과 연기 첫 도전은 '연기력논란'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했지만 강민경은 "솔직히 연기력 논란이 더 득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제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신인이었다면 사람들이 제가 연기를 못하는지 잘하는지 관심조차 없었을텐데 '어디 한번 보자'라는 시선이 있었기 때문에 질타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노력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을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

아직 22세. 또래 연기자들과 밝은 분위기의 트랜디드라마를 하고 싶지는 않을까. 강민경은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는 선배님들로부터 연기도움을 많이 받고 얻는 것이 많아 첫 드라마로 잘 만난 것 같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강민경은 "4월24일까지 막방을 무사히 마치는게 목표고 5월에 다비치 앨범이 나오면 앨범 활동도 잘 하고 싶다"고 올해 계획을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즈음 '나 참 열심히 한해를 보냈구나' 느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싶다"는 강민경은 "일 욕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많더라"고 웃었다.

(한복협찬=숙현한복)

이민지 oing@newsen.com / 이재하 rus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 연기자 변신 강민경 “‘웃어요 엄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해 한복인사

뉴스엔 뉴스엔 입력 2011.02.03 12:17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다비치 강민경이 새해를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라는 선입견과 연기 첫 도전은 '연기력논란'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했지만 강민경은 "솔직히 연기력 논란이 더 득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제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신인이었다면 사람들이 제가 연기를 못하는지 잘하는지 관심조차 없었을텐데 '어디 한번 보자'라는 시선이 있었기 때문에 질타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노력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칭찬을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

아직 22세. 또래 연기자들과 밝은 분위기의 트랜디드라마를 하고 싶지는 않을까. 강민경은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는 선배님들로부터 연기도움을 많이 받고 얻는 것이 많아 첫 드라마로 잘 만난 것 같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강민경은 "4월24일까지 막방을 무사히 마치는게 목표고 5월에 다비치 앨범이 나오면 앨범 활동도 잘 하고 싶다"고 올해 계획을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즈음 '나 참 열심히 한해를 보냈구나' 느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싶다"는 강민경은 "일 욕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많더라"고 웃었다.

(한복협찬=숙현한복)

이민지 oing@newsen.com / 이재하 rus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민경 "연기도 노래도 놓칠 수 없어요"(인터뷰)

스타뉴스 배선영 기자 입력 2011.02.03 08:0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선영 기자]




강민경ⓒ이동훈 기자 photoguy@ (한복협찬 = 박술녀 한복) 
시원스레 고음을 내지르던 다비치의 강민경은 어느 새 연기자로서 자신을 다져가고 있었다.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강민경을 만났다.

강민경은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이었다. 50부작의 이 드라마는 어느 새 절반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강민경 역시 연기자로 커나가고 있었다. 일취월장하는 그의 연기력에 주변의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주변에서 응원인지, 그렇게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특히 연기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말을 해주시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 스스로는 이미숙 선생님과 같은 신에 있을 때, 예전에는 '이렇게 해야지' 하시면 잘 알아듣지도 못했거든요. 지금은 '아,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거구나'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거. 그럴 때 '내(연기)가 늘었구나'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극중 탤런트 신달래를 연기하는 그는 엄마 조복희 역의 이미숙에게 연기지도를 받고 있다. 모녀지간으로 자주 부딪히기도 하고,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도전과 첫 주연 자리를 꿰찬 그이기에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대선배 이미숙이 연기스승을 자청한 결과다.

"하하. 엄마는 '너 3000만 원짜리 연기 지도 받는 거야'라고 매일 그렇게 말씀하세요. 심하게 혼난 적은 없냐고요? 제가 원래 잘 우는 편도 아니고 누가 무섭게 이야기해도 기죽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또 엄마가 심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그는 이미숙을 '엄마'라고 불렀다. 요즘 스마트폰을 새로 샀다는 이미숙과는 사적으로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단다. 이미숙과 같은 대 선배와 가까워졌으니, 연기 외적으로도 그는 새로운 재산을 얻게 된 셈이다.




강민경ⓒ이동훈 기자 photoguy@ (한복협찬 = 박술녀 한복) 
"연기를 정말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너무 어려워요. 더 모르겠고 더 궁금증이 많아지는데, 그런 것이 신기해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촬영도 너무 즐겁고요."

그렇다면 가수 다비치에 대한 그리움은 없을까?

"매주 음악방송을 챙겨 봐요.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오니 조바심도 들죠. 당연히. 해리 언니도 예전에는 매일 봤는데 요즘은 1주일에 한두 번 봐요. 일부러 연습실에서 만나려 고는 하는데 언니도 뮤지컬 준비에 너무 바빠 예전만큼 보지는 못하죠. 얼른 음반 준비 하고 싶어요."

강민경은 이날 새해소망으로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말에는 가요시상식, 연기대상 전부 다 참석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결과물을 통해 저 스스로한테 '그래 너 열심히 했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스타일M]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sypova@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선영 기자 





[PICS] Minkie In HanBok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Davichi

Credit : As tagged 
Re-up : Sinyanmei@D.E.T/Girlshig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