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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

[PICS] Davichi at SESTEC exhibition Part 1

 
Davichi
Dav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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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Spotdavichi
re-up : Sinyanmei@D.E.T/girlshigh




OMG !! Minkie looks really like SNOW WHITE .. it's true :(( . How i wish they could act in their MV T_T,no need to find any other actress -  -!





[NEWS] [TEARS OF HEAVEN] Kiss Scenes :D:D

전동석 '천국의 눈물' 연인 이해리와 한 무대 입맞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문병희 기자]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애틋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와 함께 공연 무대에 오른다.

14일 전동석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동석은 오는 15일 지난 2009년 시연해 올해 3년째를 맞이한 ‘2011 황병기와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에서 뮤지컬 ‘천국의 눈물’ OST 중 ‘배워야만 했어’를 통해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또 극 중 파트너 이해리와 ‘천국의 눈물’ 대표 러브테마곡인 ‘이렇게 사랑해 본적 없어요’로 정해진 운명을 넘어선 남녀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를 애틋한 하모니 안에 담아낸다.

이에 전동석은 “‘천국의 눈물’ 무대가 아닌 새로운 공연에서 파트너 이해리와 호흡을 맞출 거라 생각하니 긴장도 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은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천국의 눈물’과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1 황병기와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주최로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부터 전통 떡과 건강 음료를 즐기며 국악공연을 관람하는 일종의 ‘국악 브런치’ 프로그램으로 우리 음악의 멋과 흥, 신명을 이해할 수 있는 한국전통 음악 공연과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성악, 오페라 등을 만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문병희 기자 (starb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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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
http://img683.imageshack.us/img683/694/o0500033311041285299.jpg

[G-NEWS] Hae Ri unnie + Minkyung ' related news

'다비치' 이해리 가창력 종결자로 우뚝 '여성 가수 올킬하나'


[연예팀]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가창력 종결자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월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이해리는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일부 장면을 선보이며 열창했다. 

이날 이해리는 '천국의 눈물' 뮤지컬 한 소절을 비롯해 트로트, 또한 자신이 부른 히트곡 매들리까지 완벽한 목소리로 소화해 '미친 가창력'을 입증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해리다", "이해리 너무 너무 잘해요! 감동이다", "다른 부분도 듣고싶다", "미친 가창력이란 이런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JYJ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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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으로 본 강민경 변천사…귀여운 소년에서 청순 여성으로




[TV리포트] 여성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잡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강민경의 학창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들 속 강민경은 데뷔 전 임에도 불구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뽀글뽀글 짧은 머리의 강민경은 씩씩하고 귀여운 소년의 이미지다.
하지만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며 강민경은 전체적으로 청순한 느낌이다.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강민경은 뽀얀 피부와 동글동글한 눈매로 여성적인 매력이 부각되며 지금의 외모가 완성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타고난 미녀였구나. 대단한 미녀”, “부럽다 좋겠다 나도 되고 싶다ㅜㅜ”, “학교다닐 때 저렇게 예쁘기 쉽지 않건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뉴스팀


강민경, 우월한 미모 변천사 大방출! 타고난 여신 포스 '눈길'


[연예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어린 시절 얼짱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의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여신 포스가 물씬 느끼는 현재의 모습까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강민경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지만 특유의 귀여운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강민경은 통통한 얼굴로 귀여운 인상이 강하다.

어렸을 때와 달리 강민경은 점차 성장해가며 분위기와 외모가 변화한다. 현재 모습이 점점 묻어나며 점점 여성스러움이 갖춰진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타고난 미녀였구나”, “어릴 땐 귀여웠는데 커가면서 너무 예뻐졌다. 실제로 보면 인형일 것 같다”, “여신이란 말이 딱이다”등 강민경의 우월한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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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at least they know what true talent is ( Riri unnie ) ,and what nature beauty is ( Minkie )  ....:), i'm really proud of loving my 2 gals :) ,they're not only talented but also beautiful ..
For me,both of you are perfect :) !